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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난시 동시교정’ 스마일라식, 안구잔여난시 최소화가 핵심
SCI 학술지 JCRS에 등재된 ’스마일(SMILE) 수술 시 안구잔여난시 감소시키는 Vector Planning“ 논문 스마일라식의 난시교정 신뢰도를 높이는 새 연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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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백내장 환자 맞춤형 수술, 안경 없어도 뚜렷한 시야 선물
병원 탐방 서울밝은세상안과 서울밝은세상안과는 풍부한 백내장 수술 경험과 철저한 수술 전후 관리로 환자 만족도를 높인다. 이종호 대표원장이 레이저 장비로 환자 상태를 살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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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양치기 소년' 머스크 "흑자 장담" 말만 15년···2인자도 테슬라 떠난다
━ [뉴스분석] 테슬라모터스 2분기 대규모 적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사진 블룸버그] “머스크의 꿈이 희미해지고 있다(Musk's Dream Is F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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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근시 퇴행 예방하는 엑스트라 스마일라식
━ 진화하는 시력 교정술 김정섭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원장이 스마일라식 수술 기기(비쥬맥스)를 이용해 20대 여성에게 시력 교정술을 집도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동하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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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오거스타 그린과 44세 우즈의 눈
전성기 그린을 살피는 타이거 우즈의 눈빛은 빛났다. 우즈는 그린을 읽을 때 캐디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 [로이터=연합뉴스] 최고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마스터스가 11일 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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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각막 손상 최소화한 ‘스마일’, 회복 빠르고 건조증 위험 낮아
효과·안전성 높은 시력교정술 안경·렌즈 착용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고자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이들은 수술이 안전한지,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는지 걱정부터 앞선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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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라식, 콘투라 비전, 엑스트라 라식. 내게 맞는 수술법은 무엇?
[박정렬 기자] 23세 이모씨는 겨울을 맞아 라식 수술을 고민하고 있다. 주변 안과를 돌아다니며 라식 방법을 알아봤는데 한 안과에서는 스마일 라식을, 다른 안과에서는 콘투라 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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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각막 절개 90% 줄인 ‘스마일’, 수술 다음날 안경 벗고 운전 가능
━ 3세대 시력교정술 시력 교정은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리아스마일포럼에서 로버츠 박사가 스마일 시력교정술의 효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프리랜서 조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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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시력교정술, ‘회복 속도’가 수술 선택 기준
[김선영 기자] 라식·라섹·스마일라식·엑스트라 시술…. 시력교정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기술력의 발전으로 각막 절삭량을 최소화해 통증과 부작용이 많이 개선됐다. 지금은 시력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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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텍트렌즈·하드렌즈 단점 보완한 '공막렌즈'는 무엇?
[배지영 기자]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착용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안경이다. 패션 소품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물 놀이나 스포츠 활동 등을 하기에 번거롭기도 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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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건강, 지켜야 산다] ⑨ 많고 많은 노안수술…내 눈에 맞는 수술법은
[김진구 기자] 일러스트 최승희 choi.seunghee@joongang.co.kr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빨리 노화가 나타나는 기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50대 이후로 ‘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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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법만 10가지…내게 맞는 노안 수술은?
[김진구 기자] 최근 노안이 찾아온 직장인 최종훈(47·가명)씨. 가까운 곳이 보이지 않는 불편도 심하지만, 후배 직원들 앞에서 돋보기를 쓰는 것은 더욱 싫다. 당장이라도 노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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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 각막 이식받은 환자, 난시·근시 치료해 정상 시력 회복
각막을 이식받은 환자가 라식 수술에 성공해 정상 시력을 회복한 사례가 세계적 학술지 ‘JRS(Journal of Refractive surgery)’에 실려 관심을 끌고 있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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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수술, 근시 탓 안경 썼다면 라식·라섹 제격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 노안 수술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노인의 사회활동이 증가한 데다 노안이 오는 시기가 예전에 비해 빨라지면서 노안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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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에 왜 유전자 검사? 수술 검사·관리 눈 건강 좌우해
[박정렬 기자] 라식·라섹등 시력교정술은 이미 대중화 된 수술로 꼽힌다. 병원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다양한 이름의 라식 라섹이 등장하면서 환자들은 혼란스럽다. 내가 받는 시력교정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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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고도근시, 얇은 각막은 ‘라섹 엑스트라’로 시력 교정
시력 교정 수술은 방법에 따라 크게 라식과 라섹 수술 두 가지로 나뉜다. 라섹 수술은 각막의 상피만을 제거한 뒤 실질부에 레이저를 쏴 각막을 깎아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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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 안되나”…노트7 홍채인식, 일곱가지 궁금증
노트7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홍채 인식을 시도하고 있다.#50대 직장인 A씨는 술을 잔뜩 마시고 집에 가는 길에 택시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을 꺼내들었다. 자정이 넘은 시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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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각막 깎지 않는 난시·시력교정술 … 후유증·부작용 걱정 덜어준다
안과의사는 가장 힘든 수술로 대부분 각막이식을 꼽는다. 축구공의 일부분을 수선하는 게 ‘라식·라섹’이라면 각막이식은 축구공의 거죽을 벗기고 다시 입히는, 차원이 다른 수술이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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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백내장 새 수술법]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 돋보기 벗어도 잘 보여
노안·백내장 수술은 다양하다. 강성용 원장은 “생활습관을 고려해 내게 맞는 수술법을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건강 100세 시대에도 눈은 예외다. 30대 후반이면 이미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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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리포트] 각막 손상 거의 없는 고도 난시·근시 교정술 선보여
고도 난시가 있는 사람도 안전하게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 온누리스마일안과 정영택·김부기 원장팀은 최근 국제 안과학술지인 ‘코니아(Cornea) 저널’에 심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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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리포트] 각막 깎지 않고 주변부 살짝 절개 … 흉터·합병증 줄여
각막을 깎지 않는 방법으로 난시를 해결한 치료법이 나왔다. 난시란 각막 모양이 길쭉한 타원형으로 변해 생기는 질환이다. 사물의 상이 망막 한 곳에 정확히 맺히지 못해 겹치거나 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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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열지 않는 레이저 초정밀 근시교정술 나왔다
스마일 수술은 라식·라섹처럼 각막 표면을 열지 않고 초정밀 레이저를 투과해 시력을 교정한다. 라식·라섹에 이어 ‘스마일’이 차세대 시력교정술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진행된 대한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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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교정수술의 최대 단점 원거리 시력 저하 보완"
충청권에선 처음으로 ‘레인드롭인레이’ 노안교정수술을 시술한 김성진 천안 드림안과 원장이 수술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채원상 기자 30대 후반의 김혜영(여)씨. 어느 날부터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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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백내장, 다초점·인공수정체 시술로 한 번에 끝
압구정S&B(에스앤비)안과 김준현 원장(오른쪽)이 백내장 수술 환자의 눈 상태를 검사하고 있다. 사진=김수정 기자 퇴직 후 여행과 운동으로 노년의 삶을 즐기던 김동현(68·가명)씨